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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Uyeon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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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는 GitFlow에서 길을 잃는다: AI 네이티브 개발이 트렁크로 수렴하는 이유2026년 8월 24일

에이전트는 GitFlow에서 길을 잃는다: AI 네이티브 개발이 트렁크로 수렴하는 이유

gitdevopstrunk-based-developmentAI 에이전트엔지니어링 문화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GitFlow를 만든 드리센은 용도를 좁혔고, Atlassian은 레거시로 분류했다. 그리고 에이전트가 코드를 쓰기 시작한 2026년, 브랜치 전략은 취향의 문제에서 처리량의 문제가 됐다. DORA 2025와 현장 텔레메트리가 가리키는 방향은 하나다.

팔란티어는 어떻게 SI의 저주를 풀었나2026년 8월 6일

팔란티어는 어떻게 SI의 저주를 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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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피하라던 인력 파견 사업으로 시작해 셀프서브 소프트웨어로 확장한 팔란티어. 그 비결을 비즈니스 구조와 아키텍처(config over code, 온톨로지, Apollo) 양면에서 분석했다.

2025년 11월 30일

쇼맨십이 걷힌 뒤에 남는 것: 구글이 설계한 10년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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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쇼맨십에 매료되었던 지난 2년의 끝에서. 무대 위가 아닌, 지하 깊은 곳에서 설계된 구글의 ‘침묵의 역습’을 조명한다. 칩(Silicon)부터 인프라까지, 10년의 인내가 빚어낸 ‘복제 불가능한 격차’에 대하여. 기술 산업의 승패는 결국 마케팅이 아닌, 보이지 않는 내공(Engineering Depth)에서 결정됨을 증명한다.

2025년 11월 23일

유창함의 덫: 왜 AI에게 ‘생각’을 아웃소싱해서는 안 되는가?

생성형 AI인지적 부채자동화 편향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휴먼-인-더-루프

유창함의 덫에 걸린 인류에게. 완벽해 보이는 코드와 답변 뒤에 숨겨진 ‘조용한 붕괴(Silent Failure)’를 경고합니다. AI 시대, 우리가 기계의 부속품인 ‘고무 도장’으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의도적인 불편함’에 대하여.